보도자료 [종합] ‘님과함께’ 장영란, 전북 고창 담마북카페 바리스타 스님 법만스님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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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마협동조합 작성일2022.05.27 조회607회 댓글0건본문
‘소문난 님과함께’에서 남진, 장영란, 김준호가 명품 된장을 만드는 정묘녀님과 퐁천장어 맛집, 바리스타 법만스님, 귀여운 8남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소문난 님과함께’에서는 남진과 장영란, 김준호가 명품 된장녀 정묘녀 님과 청림 정금자 할매집, 바리스타 법만스님, 귀여운 8남매 '소문난' 님을 만나게 됐다.
남진, 장영란, 김준호는 고창 정씨 집성촌 새치 마을에서 명품 된장을 만드는 정묘녀, 정소녀, 정종녀 자매를 만나게 됐다. 남진은 정묘녀님이 떠 준 된장에 고추와 오이를 찍어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 니들이 맛을 아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묘녀님과 행운의 돌림판을 돌리게 됐는데 물걸레가 나오게 됐다.
또한 남진과 장영란, 김준호는 땅이 기름지고 비옥해 수박, 장어, 복분자등 특산물이 많은 고창에서 1세대 장어달인 풍천장어 거리에서 40년째 최고의 맛집에 가게 됐다. 삼남매는 '청림 정금자 할매집'의 소문난 맛의 주인 할머니가 구워주는 장어 맛에 감탄을 했고 특별한 쌈조합과 장어의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풍천장어 집의 반찬은 직접 딴 나물과 신선한 채소로 장아찌도 직접 담궜다고 하면서 할머니의 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 복분자구이와 소금구이, 양념구이등 스태미너 최강의 장어를 먹게 됐다.
남진과 김준호, 장영란 남매는 고창군의 핫플레이스 월곡리+교촌리에서 빛나는 바리스타님이라는 단서를 들고 한 카페에 들어가게 됐다. 카페는 한 쪽면에는 책이 가득 있고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곳으로 빛나는 바리스타님을 만나게 됐고 고창 선운사의 법만 스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삼남매는 법만스님에게 라떼등을 주문했고 스님이 내린 원두에 라떼아트까지 커피를 직접 마시게 됐고 법만스님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귀여운 8남매가 있는 소문난 님 집을 찾아가게 됐는데 장영란과 김준호는 '복 많은 8자'라는 단서에 복권에 당첨된 님일지, 땅 부자일지 추리를 했다.
셋이 발견한 것은 대문 너머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였고 '복 많은 8자'의 주인공을 만나게 됐다. 가족들은 자리 배치만 한 참 걸릴 정도로 다가족이었고 다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던 데 특별한 이유를 밝히게 됐다.
또 소문난 님은 17살에서 부터 5살 막내까지 네 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낳았고 한달 생활비는 무려 700만원으로 80kg쌀을 먹는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소문난 님과함께’은 매주 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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