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운사 불교대학 첫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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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마협동조합 작성일2022.05.27 조회391회 댓글0건본문
제1기 44명, 기본교육과정 38명 졸업
전북 서해안 전법과 포교를 위해 설립한 선운사불교대학이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선운사 불교대학(학장 경우)는 3월 13일 선운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전문교육과정 졸업생 44명과 기본교육과정 1기 8명, 2기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학장 경우스님과 선운교육문화회관 관장 법만스님,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대원스님, 문수사 주지 태효스님, 임종혁 선운사 신도회장, 김용수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선운사 보은합창단등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졸업증서 수여, 시상, 선물증정, 졸업식사, 졸업사, 축사, 발원문 낭독, 축가, 사홍서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장 경우스님은 졸업생 대표로 정만수 학생회장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으며, 손병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전했다. 이어 시상에서는 교구장상인 문수상은 김정식, 학장상인 보현상에는 박선우, 신철희, 신인호, 송순실. 포교원장상인 관음상에는 정만수, 임송연. 포교사단장상인 발원상에는 조재길, 송하현, 윤이화. 강미정. 원융상에는 이영숙. 배영애 졸업생 등이 받았다.
학장 경우스님은 졸업식사에서 “선운교육문화회관은 선운사와 24교구의 원력이 담긴 상징적인 도량이다” 며 “불교대학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한 인연이자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또 “졸업생들은 선운사의 희망이자 소중한 분들이다” 며 “신심과 원력으로 평생의 공부를 이어가면서 선운사와 불교회관과 함께 하며 인생이 꽃 필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졸업생들을 대표 정만수 회장은 졸업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로 부처님의 동체대비사상을 자양분 삼아 몸소 실천하고 정진하는 불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정진해준 도반 여러분의 굳은 의지와 열정에 찬사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종혁 선운사신도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 김용수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선운사 불교대학(학장 경우)는 3월 13일 선운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전문교육과정 졸업생 44명과 기본교육과정 1기 8명, 2기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학장 경우스님과 선운교육문화회관 관장 법만스님,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대원스님, 문수사 주지 태효스님, 임종혁 선운사 신도회장, 김용수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선운사 보은합창단등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졸업증서 수여, 시상, 선물증정, 졸업식사, 졸업사, 축사, 발원문 낭독, 축가, 사홍서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장 경우스님은 졸업생 대표로 정만수 학생회장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으며, 손병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전했다. 이어 시상에서는 교구장상인 문수상은 김정식, 학장상인 보현상에는 박선우, 신철희, 신인호, 송순실. 포교원장상인 관음상에는 정만수, 임송연. 포교사단장상인 발원상에는 조재길, 송하현, 윤이화. 강미정. 원융상에는 이영숙. 배영애 졸업생 등이 받았다.
학장 경우스님은 졸업식사에서 “선운교육문화회관은 선운사와 24교구의 원력이 담긴 상징적인 도량이다” 며 “불교대학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한 인연이자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또 “졸업생들은 선운사의 희망이자 소중한 분들이다” 며 “신심과 원력으로 평생의 공부를 이어가면서 선운사와 불교회관과 함께 하며 인생이 꽃 필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졸업생들을 대표 정만수 회장은 졸업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로 부처님의 동체대비사상을 자양분 삼아 몸소 실천하고 정진하는 불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정진해준 도반 여러분의 굳은 의지와 열정에 찬사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종혁 선운사신도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 김용수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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